엄마랑 저 둘다 달고나를 좋아해서
1년에 한 번씩은 만들어 본 듯 하네요.^^
국자나 숟가락에 하면 금방되긴하지만,
태울 일도 있고해서 코팅 프라이팬을 씁니다.
코팅 팬을 쓰면 태울 일이 거의 없고 설거지가 편합니다. ^~^
먼저, 설탕 200g을 붓고, 팬 가에 물을 팬 가쪽이 타지않게 부어줍니다.
잘 녹게 저어 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프라이팬을 흔들어주는 정도로만해서 녹여줬어요.
보글보글 ㅋㅋㅋ 투명해지고나서 좀 더 끓이면 노란 빛이 띱니다.
설탕이 노란 빛을 띠면 소다를 넣고 마구 휘저어줍니다.
식소다 300원 밖에 안했음ㅎㅎㅎ
저희는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을 썼어요.
식혀서 굳히기. 사실 숟가락에 묻은 거 살 식혀 따뜻할 때 먹으면 맛나요.
종이호일이면 달고나가 쉽게 분리되서 좋아요 ♡
프라이팬은 물에 담가놓으면 알아서 녹아서 수세미질 막 할 필요없습니다. ^~^
그럼 다들 성공해서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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