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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39

무이네 판티엣 투어 영상털이 : 영상만 봐도 힐링 간만에 고프로 사용을 해서 영상정리 중 예전에 베트남 무이네, 판티엣 투어 때 촬영한 영상들 이쁜 것들이 있어 올립니다. ^^ 영상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전...ㅎㅎㅎ 하아.......언제 이런 곳을 다시보러가죠?... 혹시, 베트남 호치민 안가신 분들은 나~중에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 화이트샌드 사막이라고는 하지만 모래언덕이라고 하네요 베트남 지프투어 무이네 사막 / 가는 길 보이는 바다도 너무 이쁩니다. 바다 보이시나요 ♥_♥ 뒤에 보이는 무이네도 너무 이뻤습니다. 화이트샌드 사막이라고는 하지만 모래언덕이라고 하네요 베트남 내에서도 관광지에 속하는 곳인데, 영상보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어촌마을 풍경도 이색적이었습니다. 다만, 생선비릿내가 좀.. 요정의 샘.. 2021. 3. 1.
유니버셜스튜디오-할리우드 LA에 여행가신 분들은 유니버셜스튜디오 할리우드 가는 것도 좋아요. 사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임시휴업이지만, 해외여행이 가능해진다면 재개장하지않을까싶네요. LA에 여행온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 중 한 곳이니까요 ^^ www.google.co.kr/maps/place/%EC%9C%A0%EB%8B%88%EB%B2%84%EC%84%A4%EC%8A%A4%ED%8A%9C% EB%94%94%EC%98%A4%ED%95%A0%EB%A6%AC%EC%9A%B0%EB%93%9C/@34.1384271,-118.3545561,17.75z/data=!4m5!3m4!1s0x80c2be4f253238cf:0xd3dd5027799c9a71!8m2!3d34.1381168!4d-118.3533783?hl=ko 유니버설스튜디오할리우드 .. 2021. 2. 22.
동화 속 마을 느낌 LA근교 솔뱅 (Solvang) 산타바버라에서 차로 40분 가면 솔방이라는 곳이 있는데 당일로 여기까진 충분히 다녀오실 수 있어요 ^~^ LA에서 101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250km가량 달리면 아메리카 대륙 속 작은 덴마크를만날 수 있다. 1911년 덴마크에서 건너온 이주자들이 하나둘 모여들자 덴마크식 건물과 풍차가 들어섰다. 1936년에는 덴마크 왕과 비가 이곳 솔뱅에 방문해 마을 탄생을 축하했다. 안데르센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어디선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동화 속 마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솔뱅 [Solvang]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마을이 다 아기자기합니다. 관광객들도 많은 곳이예요. 동화 속 작은 마을 같은 곳 너무 이뻐서.. 향초? 아님 비누였어요... 수비니어샵도 군데군데 있는데 다 이뻐요. .. 2021. 2. 12.
LA 근교 당일여행 산타바바라 / 유럽분위기 ★ USA하나투어의 3대캐년투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LA로 돌아와서는 LA 근교에 위치한 산타바바라를 갔습니다. #SantaBarbara 여행 때 꿀템은 구글 맵입니다. 날씨가 쪼금 흐리다 맑아졌는데 그 나름대로의 느낌도 있어요 분위기가 유럽쪽 같지않나요? 해가 뜨니 더 이쁜 이 곳. 식당 하나 하나도 다 느낌이 좋아요 ^~^ 정말 평화롭고 먼가 아름다움이 있는 산타바바라 였습니다 ^~^ LA에 있는 커플분들은 근교여행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산타바바라 카운티 법원 청사 (Santa Barbara Courthouse)를 가는 길입니다. 어떻게 이리 만들었을까요..ㅎㅎㅎ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막~~~~높지않아도 높은 곳에 올라오니, 다르긴 했어요 ^~^ 끝에 보이시나요? 해안가?해안선?ㅎ.. 2021. 2. 12.
미국 서부미서부여행_오트맨_3대캐년 (영상 너무 이쁨) 아침 조식을 먹고 다시 LA로 가는 길~ 마지막 관광코스로 폐광촌인 오트맨(Oatman)을 들립니다. 그 전까지 3대캐년, 자연의 경이로움을 봤다면, 여기 오트맨은 서부영화 느낌 나는 곳입니다. 잠깐 들린다는 느낌이 강한 곳?ㅎㅎㅎ 그랜드캐년 투어 이동 중 볼 수 있는 멋진 풍경들~ 앞에 빼먹은 사진도 있고, 영상을 못올려 지금 같이 올려봅니당 영상 꼭 보심을 추천, 하늘 너무 이뻐요.... 진짜... 가는 곳마다 너무 웅장, 경의, 아름다움.... 먼가 밤되면 되~게 무서울 것 같은 곳이예요. 서부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게 하는 마을. 상점 같이 꾸며진 곳들도 있었는데 나름 느낌 있어서 찰칵했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살이 너무쪄서 통통했을 때라...흠...ㅎㅎㅎ 수비니어샵 같은 곳에서 옷이랑 모자,.. 2021.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