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안주 : 육전

설날 잘 보내셨나요~ 

이번엔 코로나로 인해 간단히? 차례상을 차렸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평소에 술안주로 좋은 육전, 소개합니다. ^~^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맛소금과 후추를 조금 뿌려준 뒤, 

 

5-10분정도 둡니다.

 

밀가루와 계란물을 준비합니다. 

계란물에 저희는 간을 조금 합니다.

소금양은 한번에 정하는 것보다, 노른자 하나당 조금씩 뿌려 계량하는 것이 편해요.

 

사진엔 없지만, 고운 계란물을 위해

 

채에 한 번 걸러주면 좋습니다.

저희도 채에 한 번 걸렀습니다.

 

올리브유에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은 식용유가 맛있죵 ...! 

 

기름 이동 및 판정리용으로 저희는 사진처럼 

'무'를 잘라써서 만듭니다.  (추천템)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안주,

 

집들이 안주로도 좋은 육전~! 

 

^^

 

이상, 토리네 이야기입니다.

 

feat. 연지식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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