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스테비아커피믹스 당뇨있는아빠 요청!

TV에서 스테비아 얘기가 꽤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CF로 많이 나오는 소유진커피가

바로 스테비아가 설탕대신 들어간 커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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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커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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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먹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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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CF보고

주문 한 번 해보라고 해서 알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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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는 허브 식물이름이었어요.

스테비아 잎과 줄기에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설탕의 당분보다 200~300배 높다고 해요.

주문하고 이틀정도 뒤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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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마트에 팔면 마트에서 사려고 했는데

마트에는 아직 안파는 거 같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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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쿠팡에 팔아요!

 

https://coupa.ng/cbeeAk

COUPANG

우선 먹어본 적이 없어서 30개만 사봤어요.

일반적으로 먹는 커피믹스에 비해는 가격이 착하진않지만

하루 한잔 이 정도 가격이면~ 하고 샀습니다.

그리고 당뇨가 있는 아빠가

피곤할 때면 커피를 찾으셔서

스테비아 커피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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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에 함유되어 있는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천연 감미료로도 쓰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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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소화기관에서 흡수하지않아요.

유통기한이 엄청 넉넉하네요 ^^ 금방 다 먹을 거 같은데;;;

스테비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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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로! 칼로리 제로! 콜레스테롤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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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이어트하는 분들이나 당뇨있으신 분들은

커피믹스를 드신다면 스테비아 커피믹스 한 번 드셔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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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도 하루 한 잔의 커피는 괜찮다고했으니

기왕이면 당 낮은 스테비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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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디자인도 예뻐요.

이지 컷 당연히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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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탔을 때는 일반 커피믹스 비주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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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커피믹스랑 맛이 흡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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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다 먹어본 평은 좀 더 깔끔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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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골드 먹었을 때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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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테비아 커피는 끝이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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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피가 조금 연한 느낌?도 있었는데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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