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이지만, LA에서 그랜드케년 가는 건 쉽지않아 패키지 신청
가격도 저렴하고 전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
패키지 여행인 만큼, 3박 4일 과정안에 3대캐년을 다 보는 만큼
일~찍 !!! 움직여야 해요 ^~^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어요 ㅠ ㅠ 아침에 보는 태양이 왠지 쨍 하니~이쁘고 밝았어요.
아침으로 제공된 한식~ 나름 맛있어요. 미역국이라 부담도 적었구요. ^~^
브라이스 협곡 [Bryce Canyon]
브라이스 캐년 가는 길입니다 ^~^
정~~말~~~ 광활합니다... 진짜 땅이...
가는 버스 안에서 찰칵~ ㅎ
가는 중간 화장실이 있는 쉬어가는 곳
역시 여기도 포토존이죠~
날이 참 좋아서 그런가 사진이 다 ~ 이쁘게 나왔어요
하나투어에서 이렇게 브로셔를 줍니다.
이렇게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뚜둥~!!!
이렇게 브라이스캐년이 나옵니다.
" 미국 서부의 3대 계곡 (Canyon) "
협곡은 유타 주 남부에 있는 포소건트 고원의 동쪽 가장자리부터 말발굽 모양으로 깎인 계단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다. 협곡의 가장자리는 지금도 50년마다 300밀리미터씩 깎이고 있다. 암석 속에 포함된 다양한 광석 성분은 다채로운 색깔을 만들어내며 시시각각으로 색이 변한다. 산화철로 이루어져 붉은색과 노란색을 띠는 암석이 있는가 하면 망간 산화물로 이루어져 푸른색과 보라색을 띠는 암석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라이스 협곡 [Bryce Canyon]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2008. 1. 16., 마로니에북스)
미서부는 정말.. 자연의 신비. 절경입니다~
신비롭고, 괜히 맘이 먹먹하기도 하고, 압도당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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