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봐야할세계10대절경1 LA에서 하나투어로 그랜드케년다녀오기 - 브라이스캐년 ♥ 브라이스캐년을 본 뒤에 계속 차를 타고 쭉~ 이동합니다. 이동하면서 보이는 풍경들도 장관이라 버스에서도 나름 괜찮았어요~ 가이드님 목소리랑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지금은 기억에 많이 남아 있지않지만...ㅠㅠ 클래식을 틀어줬는데 보이는 자이언캐년의 모습과 잘 어울러져 더 감동?이 오는 듯 했습니다. 사진 잘 못 찍는 제가 저정도로 찍었으니... ㅎㅎㅎ 보는 건 더 장관입니다. 그랜드캐년과는 다른 멋짐, 자연의 위대함?을 또 느꼈어요~ 형형색색의 모래 바위, 작열하는 태양 아래 드리워진 거대한 사막의 모뉴먼트, 붉은 암반과 수풀 고원으로 둘러싸인 자이언 캐니언(자이언 캐년, 자이언 국립공원)은 신의 정원 그 이상이다. 할리 데이비슨이나 컨버터블을 타고 계곡 사이의 바람을 가르는 쾌감은 숨 막힐 듯 .. 2021. 1. 25. 이전 1 다음